사실 그동안 영어든 일본어든, 또 심지어 모국어인 한국어이든지 '언어'를 공부하면서 들었던 수많은 조언과, 접해본 공부법들이 참 많았더란다. 이 책도 그러한 조언들과 공부법들 중의 딱 하나, Just one of them이라 볼 수는 있겠다. 

 

다만 16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통역까지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 사람의 공부법이기에 그 방법이 검증된 방법이라 하기에 충분할 것이며, 저자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를 통해 정립한 자신만의 이론이 녹아있는 책이기에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 만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외국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볼 필요는 없겠으나, 한번쯤은 참고해볼 만한 책 정도.

 

만약 별점 5점 정도가 있다면, 한 3점 정도 주고 싶은 책이었다. 책 가격이 내용이나 분량에 비해 다소 비싸기 때문에, 빌려 읽는 것을 개인적으론 더욱 추천하고 싶다.

 

2019. 8. 16.

 

 

Posted by Frede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