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과제물 등을 모두 마쳤다. 조기종강.
이번에도 올 A+을 기대하고자 한다.
방송통신대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들어가긴 쉬우나, 나오기 어렵다.
이왕지사 이것 저것 머리와 가슴에 채워 살려 마음먹었다면,
다음은 어떤 것으로 '배움'을 이어갈지를 생각해봐야 하겠다.
일단 지금 하는건 매듭짓고 졸업이란걸 또 하고 나서,
조만간 대학 학부 졸업장만 3개가 넘어가게 되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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